오키나와 9탄, 나하, 공항 인근 무조건 가야할 곳!!
가장 오키나와의 에메랄드 빛 바다를 즐길 수 있는 곳
으로 이곳을 대다수가 방문하는데, 왜 그런지 알겠다...
그리스 산토리니가 연상될 만큼 이뻤다.. 진짜!!
오늘의 그곳은 "우미카지 테라스"다.
<우미카지 테라스>
장점 요약: ★★★★★
(1) 오키나와의 바다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
(2) 정말 고급진 해외 휴양지의 테라스 카페, 식당 다수
(3) 공항 바로 옆, 나하 인접한 곳으로 근접성 매우 우수!
1. 기본 정보
- 위치: 오키나와 나하, 공항바로 옆
https://maps.app.goo.gl/1W2PuqDapmFEcndj8
- 영업시간: 매일 10:00~20:00
※ 노을 지기 전가서부터 노을 보는 것 추천!!
- 가는방법 및 주차:
렌트카 타고 갔을 때는 국제거리에서 8km 차로 20분!
버스도 TK02 버스가 나하에서 한번에 가지만 45분!
주차 구역은 진입할 때부터 있기 때문에
상가에 더욱 가깝게 주차하려기 보다는 자리가 있으면
바로 주차하는 것이 좋다... 관광지랑 주차공간 협소하다..
류큐온천 세나가지마 호텔이라는 곳에 다 모여있고,
왕복 2차선이라 미리미리 들어갈 것!
하단 지도에 표시 해놓은 앞쪽에 주차장
지나쳤으면 한바뀌 돌아서 나올 것!
2. 즐길 거리 & 이용평
"관광으로 1~2시간 정도 경치를 즐기다 오기 딱 좋음"
- 주차 후 바라와 잔디가 공존하는 공원에서 전경 볼 수 있음
- 우미카지 테라스라는 플라자 같은 건물이 메인 건물
- 다수의 식당, 카페, 디저트 가게가 많음
- 대다수 야외테라스인데 더운 날씨라 주의할 것
- 시원한 음료, 아이스크림이 많으나 불친절한 경우가 있음...
- 아이스크림 파는 거는 웬만하면 그냥 얼음 과일이라 패스!!
- 시와나세노 팬케이크이 가장 잘 되는 것 같아보였음!!!
<우미카지 테라스 앞 잔디광장>
<우미카지 테라스 건물 내부>
이곳은 휴양지의 느낌을 완전히 정점에 찍어줄 명소!
공항이랑 가깝기 때문에 근접성도 괜찮아서 무조건 추천!
단, 버스타고 가기에 조금 간격이 길어서 렌트카 추천!
또한, 더운 날씨에 더위 피할 곳은 거의 없다는 점....
대다수가 테라스로 되어 있어서 날씨가 좀 선선할 때 가는 것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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