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제주, 함덕 최고의 갓성비 숙소 "소노벨제주"

가장 여행가기 좋은 5~6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제주도 갈 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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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항과 동쪽 사이에 위치한 함덕에

해변 바로 앞 갓성비 리조트는 이용해보니

무조건 편의 시설 및 좋은 경치, 바다가 인접한

리조트가 최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의 그곳은 "소노벨 제주"이다.

<소노벨 제주_침대 뷰>

<소노벨 제주>

만족도: ★★★★☆

한줄평: 대표적인 해변/관광지 인근이라는 장점이 굉장히 큰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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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회사에서 복리후생으로 신청한 룸 사용하여

일반적으로 판매하는 숙소와는 시설이 다소 차이가 있었음!

일반 고객들이 이용하는 숙소는 매우 깔끔하오니

숙소에 대한 위치, 편의성, 장점을 주로 읽어보면 좋겠다!!

 

1. 가격

소노벨 제주 리조트 형태로 대다수가 취사가 가능하다!

필자가 이용한 룸은 옛날(?) 콘도 느낌이라 참고만....

현재 판매하고 있는 숙소는 훨씬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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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평일 기준:

2~4인실: 18~20만원 (조식 불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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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주말/공휴일 기준

2~4인실: 20~24만원 (조식 불포함)​

2. 위치

- 주소: 제주시 조천읍 신북로 577

- 주변: 함덕해수욕장 도보 3분거리 / 공항 40분 거리

- 비고: 동쪽 여행 시 이용하기 매우 좋음

3. 내부시설

- 리조트 외관/시설

야자수와 유럽양식 건물로 이국적인 느낌

오래된 시설이니만큼 약간 올드한 느낌은 있지만...!!

<소노벨 제주 입구>

<소노벨 제주 후문>

<소노벨 제주 정문>

<소노벨 제주 로비 입구>

<소노벨 제주 앞마당??>

<소노벨 제주 야외 정원>

<소노벨 제주 야외 정원>

- 주차장: 야외 주차장 구획 다수 있어서 걱정 No!!

<리조트 입구부터 로비 입구까지 다 주차구역>

<꿀팁은 여기 야자수 옆 갓길 주차가 로비에 가까움>

- 리조트 내부 시설

A, B동의 로비는 다소 뭐가 많다!!

리셉션, 편의점, 기념품판매점, BBQ, 연회장 등등

<소노벨제주 타워 B동 층별 안내>

<제주에서도 유명한 연회장>

<리셉션은 꽤나 넓고 처리가 빠르다>

<소노벨제주 로비>

<소노벨 제주 로비>

<소노벨 제주 기념품 매장>

<소노벨 제주 로비>

- 룸 컨디션

※ 주의 우리가 사용한 방은 기업 복리후생이라 낡은 콘도 느낌...

하지만, 청명한 제주의 하늘, 바다를 보기에 딱 좋은 공간이었음!!

1거실, 2베드룸 (킹베드 1개), 다수의 바닥요, 이불 제공!!

웬만하면 대다수의 룸이 오션뷰라서 이용하기 좋다!!

<소노벨제주 회사복리후생 콘도룸>

<소노벨제주 회사복리후생 콘도룸 거실>

<소노벨제주 회사복리후생 콘도룸 안방>

<소노벨제주 회사복리후생 콘도룸 작은방>

<소노벨제주 회사복리후생 콘도룸 안방 뷰>

<소노벨제주 회사복리후생 콘도룸 테라스뷰>

<소노벨제주 회사복리후생 콘도룸 주방>

<소노벨제주 회사복리후생 콘도룸 취사 가능 용품>

<소노벨 제주 방 이용 안내>

- 부대시설:

사우나가 있엇으나 유료이기도 하고 이용할 시간이 없었음

피트니스 센터가 있다고 했는데 우리 b동에는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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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변 꿀명소!

- 항덕해수욕장

누구나 다 아는 델문도 카페가 위치한

함덕해수욕장은 제주도 유명 관광지 중 하나다.

낮에는 해수욕, 바다구경, 수상 스포츠도!!

요즘은 여기서 스냅사진을 찍는게 엄청 많다...

서우봉둘레길 쪽 해수욕장에서는 많은 커플들이 사진을...

<제주 함덕해수욕장>

<함덕해수욕장 노을>

- 서우봉둘레길

신혼부부 스냅사진 명소로도 잘 알려져있는 곳!

그만큼 바다, 한라산, 노을이 정말 이쁜 명소다...

나도 올라와보니 와 여기서 사진찍는줄 알겠다...

그렇게 높지도 않은 둘레길 코스라서

함덕쪽에서는 이곳을 꼭 와봐야한다!

<함덕해수욕장 서우봉둘레길>

<함덕해수욕장 서우봉둘레길>

제주도는 언제나 옳다라는 말은 늘 정답이다!!!

이번 여행은 제주도 함덕에서만 찐득하게 보내봤다.

제주도 서쪽, 동쪽 이동하고 이곳저곳 보는 것도 좋지만,

한 지역을 길게 오래 보는 여행도 좋은 명소를 발견하기에

좋은 여행이라고 생각하는 이번 여행이었다.